조비나양이 대학에서 학업우수장학생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조비나양은 현재 20세로 4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아들에게는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