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3일, 재단법인 희망고리의 장학생들은 Liloan Cebu의 Milagrosa 성당에서 "급식봉사"를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서, 저희 모두는 오래 기억될 따뜻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성당에 도착했을때, 이미 장학생 Life가 봉사할 장소를 준비해 놓았고, 어린아이들도 벌써 와있었습니다. 장학생 Rosalio가 사회를 맡았고, 어린아이들 중의..

친애하는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들께 안녕하셔요? 저 처럼 가난한 학생에게 꿈을 이룰수 있도록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고리 재단의 후원이 없었으면 저는 꿈을 이루지 못했을겁니다. 저에게 영감을 주시고 학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Fatima 는 23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여기저기 막일 하다가 학업에 대한 꿈을 저버리지 못해 저희장학재단에 문을 두두렸습니다. Jemark 가 다니는 ACT 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할겁니다. 본인이 원해 2년제를 선택했습니다. 파티마의 감사편지 입니다. 친애하는 희망고리재단 후원자님들께 저는 파티마인데 희망고리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아주 기쁩니다. 저의 감..

Lea는 18세 이고 5남매중 4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가정부 일을 하다(보통 한달에 4000 페소에소 5000 페소 받습니다) 공부에 대한 꿈을 버릴수가 없어 저희 장학재단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기 Jemark 가 다니는 ACT 에서 Hospitality management 을 전공할 예정입니다.   - 다음은 Lea가 보낸 감사 편지 내용입니다.   친애하는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들께,   우선 저는 ..

감사합니다 : 희망고리재단의 후원자님들. "미래는 그들의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자들에게 속한다"   저는, 한때 꿈이, 제 고등학교 공부를 끝맞치는 것이 목표였지만, 그러나 지금 저는 꿈의 성공을 향하는 저의 여정에서 또다른 단계로 한발자국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 저의 날개가 날아갈 수 있는 것 보다 그리고 저의 날개가 끝이 없는 지원으로 탄력을 ..

감사합니다,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 여러분,   " 가난한 사람은 항상 가난한 사람이라고 불리지 않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그것을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는 한때 진흙탕에서 첨벙거리던 아무 것도 모르던 오리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야할 지도 몰랐고, 우리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들께,   기쁜 날입니다! 삶은 선택의 문제에요, 당신이 충분히 했기 때문에 그만두거나 혹은 당신이 어떤 것을 더 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지속하는 것 둘 중에서 하나 말이죠. "기대하지 않은 것을 기대해라" 그리고 "믿어라 그리고 직접 보아라" 이 두가지는 정말로 꿈이 실현된다고 제가 믿는 생각입니다.   희망고리재단의 장학생 중 ..

친애하는 한국의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들께,   이 세상에 아주 평범한 한 사람도 신께서 보내주신 아주 훌륭한 사람들로 인해 특별한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렇게 친절한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무것도 아니거나 가치없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힙니다. 여기서 한 사람은 제 자신을 말하는 것이고, ..

친애하는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께, 좋은 날이에요! 아무런 의심없이 누군가를 믿는 믿음은 저희가 감사할 수 있는 가장 큰 것 중에 하나에요.  저는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에게 학교를 보내 주는 기회 준 것을,  저희의 목표를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에게 준 것을,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서 꿈을 도달 할 기회를 준 것을,  그리..

 희망고리재단 후원자님들께,  반갑습니다. 우선, 저는 가슴 깊은 감사함과 고마움을 이 감사한 재단의 모든 사람들에게 표하고 싶어요.  전 학기 전액 장학금 혜택의 영광스러운 수혜자로서 이런 기회를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의 동료 장학생들에게 이런 관대한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면, ..

친애하는 한국의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들께,   우선 저는 여러분 모두가 즐거운 날이길 바라요. 저는 여러분 모두가, 특히 윤 박사님과 박 박사님께서, 주신 기회와 제가 대학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이 저를 장학생 중의 하나로 선정해주셨을 때 기쁘고 행복했어요. 여러분들은 저에게 희망을 주셨고 그리..

희망고리재단 설립자분들과 그 뒤의 모든 훌륭한 분들께,   이 편지는 제가 희망고리의 모든 분들을을 향해 갖고 있는 감사함을 표현하는 작은 수단에 불과하겠죠.  저는 여러분앞에 처음에는 희망도 없고 꿈도 없는 학생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저를 잡아주시고 제 꿈에 도달하는 길로 저를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희망고..

친애하는 박혜덕 박사님과 윤완희 박사님, 그리고 희망고리재단 후원자님들께,   잘지내시죠? 저는 모든 게 잘되고 있어요. 저는 희망고리재단 장학생 중 한명인 Janica에요. 2014년 9월에 우리의 첫번째 학기가  끝났고, 지금  2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지난주에 prelime 시험이 끝났어요. 저는 여러분의 끊임없는 후원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특히 ..

희망고리재단 후원자분들께,   기분좋은 날입니다. 우리가 함께한지 몇 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저는 갑자기 멈춰서서 잠시동안 생각해보면, 희망고리 재단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해하고 그리고 운이 좋다고 깨닫고 있어요. 희망고리재단은 저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었고 심지어는 이 재단이 제 삶의 한 영역으로 한 움큼 다가와서는 제가 스스로 ..

사랑하는 희망고리재단 여러분께,   반갑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서, 저는 John Wooden이 했던 말을 인용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너가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를 너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부터  멈추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라" 이 인용문은 갑자기 어느날 제 마음속에서 나타났고 그리고 저는 대학을 갈 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서 결정해야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