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월 7, 9일 진료 : 울혈성 심부전이 의심되는 소년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8.05.10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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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천식과 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소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을 탔다고 자랑을 하러 왔습니다.
심부전이 의심되는 소년은 정밀 검진을 위해 Vicente Sotto 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경부 임파선염이 의심되는 여학생에게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하고,
엉덩이에 크고 깊게 종물이 촉지되는 외부 환자는 수술을 위해 전원했습니다.
발바닥에 염증이 심하게 생겼던 남학생도 거의 완치되었고,
여전히 많은 농가진 소아들과 피부병 환자들을 치료 했습니다.
손에 심한 농양이 생긴 소녀도 바로 배농술을 시행하고 항생제를 처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