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진료:책임감이 없는 사람들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04.26 14:20 |
조회수 : 1,894
폐렴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나 외부 환자들이나 그들의 보호자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병을 악화시킵니다. 심한 질환들은 정해진 날 오기로 약속을 하고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시험이 있다든지, 데리고 올 사람이 없다는지 등등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으므로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아 병을 악화시킵니다.
참 책임감이 없습니다, 본인의 자식들이 학생들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그외 피부병이 생긴 학생, 여느때나 같은 학생들을 치료했습니다.
발에 농가진이 심한 소녀도 엄마가 일 주일 동안이나 방치한 경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