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선생님의 노고가 화면가득 희망고리 동산에 꽃피고 열매맺는 사랑의 빛이 되어 흐릅니다.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바자회를 겸한 송년행사로 수익금 전액(1,330,000원)을 마리도티클리닉센터로 보냅니다.
세부시내 거리의 아이들 보호시설과 특히 코피노 가족의 진료와 의식주에 미력이지만 도움된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세부의 빛나는 별이되신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 진주요양원장 김근조 올림
코멘트 : (1)개
필리핀관리…2017-12-19 22:57:04
존경하옵는 김 근조 원장님 !
매년 직원들의 바자회를 통해 모은 값진 수익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매달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는 너무 가난해서 치료를 못 받는 어린이들과 고아들에게 소중하고 유익하게 쓰겠습니다.
늘 남을 배려하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시는 원장님과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