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CHK welfare detective 모임이 있었습니다.
세부 전역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한번 모이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1기, 2기 장학생들이 장학담당인 딤플의 지도하에
앞으로 봉사활동을 어떻게 할것인가 열심히 토론했습니다.
우선 7월 19일 시간되는 학생들이 릴로안에 사는 롤랜도씨네 집을 방문해서
초등학교 학생인 두 아들 학습지도을 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