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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장학생 Ethel Mae 의 감사 편지입니다.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22.06.09 11:12 | 조회수 : 882  


However bad life may seem, we always have choices to strive to thrive.

And the choices I made day by day, led me this far.

A choice to BE HOPEFUL for GOD and His instruments’ surrounds me to face any difficulties in life with COURAGE.A choice to stay FAITHFUL AND COMMITTED to my duties and responsibilities as Chain of Hope, Korea’s scholar. A choice to be HARDWORKING and ACHIEVE EXCELLENCE with passion, willingness and persistency ‘cause in return it will be paid off. A choice to be ENORMOUSLY GRATEFUL for those who fully aided and supported my stumbled path. So, they truly deserve to know this message…

Dearest CHK Sponsors, Dr. Wan-Hee Yoon and Dr. HaeDuck Park:

I, Ethel Mae C. Sida with the MOST GRATEFUL HEART is always thankful to your greatness to me. Without your shared hands for me, I’ll never know what happiness and success truly means. This great distinction I offer this to all of you and may this eminence of excellency gives hope to my co-scholars and others for them to have a direction, the energy to move and create a map to explore on their own. And once they figured out and explored their exact locations, may they have the heart to share and connect with the others. Because each experiences in life,

holds the purity of the heart. I’ll always put into my mind and heart the things you’ve imparted in my life.

All of you are the REASON why I REMAINED HOPEFUL AND THANKFUL each day.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You are all the BIGGEST BLESSING to me. Hwaiting!

삶이 아무리 나쁘게 보일지라도 저희는 항상 번영하기 위해 노력할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의 선택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하느님과 그분의 도구를 위해 희망을 가지라는 선택은 삶의 어떤 어려움에도 용기를 가지고 직면할 수 있도록 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희망고리 장학생으로 저의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고 헌신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정, 의지 및 끈기를 가지고 탁월함을 달성하기 위한 선택은 그에 대한 대가로 지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힘든 시기를 끊임없는 사랑과 후원으로 지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CHK 후원자님들, 윤 완희 이사장님, 박 혜덕 이사님 ;

가장 고마운 마음을 가진 저 Ethel Mae C. Sida는 항상 여러분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없으면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위대한 사랑이 저희들에게 희망을주었습니다저희들도 여러분들의 사랑을 저희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삶의 모든지혜와 가치가 여러분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데서 샘솟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매일 매일 감사를 드리며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저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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