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에 다나오에 있는 양로원에서 장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외로운 노인들께서 저희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신다는 말을 들을때마다더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더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