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K 장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2016년 6월 5일에 팡가니반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음시과 옷과 신발과 학용품만 준것이 아니라 이 아이들이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축복된 마음도 주었습니다. 장학생들도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달았고 조그마한 노력이지만 이것이 이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준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곧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