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18일 오후 2시에 팡가니반에서 거리의 아이들 급식봉사를 했습니다.
우선 아이들을 청결히 닦이고 깨끗이 빨아서 준비한 옷과 새 슬리퍼를 나누어 주고
음식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윤 교수님께서 아픈 아이들을 치료했고
2분의 친구분들이 동행하셔서 봉사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장학생들은 서로 나누면서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묵묵히 준비해 준 매니저 딤플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또 후원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이 모든 나눔이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