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ima 는 23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여기저기 막일 하다가 학업에 대한 꿈을 저버리지 못해
저희장학재단에 문을 두두렸습니다.
Jemark 가 다니는 ACT 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할겁니다.
본인이 원해 2년제를 선택했습니다.
파티마의 감사편지 입니다.
친애하는 희망고리재단 후원자님들께
저는 파티마인데 희망고리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아주 기쁩니다.
저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저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것들, 신발, 가방, 등록금, 교욱에 필요한 것들다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함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요. 후원자님들은 우리의 목표가 달성되게 해주시는 희망입니다. 파티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