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K 3기 장학생 소개:Minoza, Lea Fernandez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11.11 18:01 |
조회수 : 1,960
Lea는 18세 이고 5남매중 4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가정부 일을 하다(보통 한달에 4000 페소에소 5000 페소 받습니다) 공부에 대한
꿈을 버릴수가 없어 저희 장학재단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기 Jemark 가 다니는 ACT 에서 Hospitality management 을 전공할 예정입니다.
- 다음은 Lea가 보낸 감사 편지 내용입니다.
친애하는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님들께,
우선 저는 정말로 모두에게 기쁨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희망고리재단이 제가 대학에서 계속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는 제 인생에서 열망을 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희망고리재단 장학생에 속하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희망고리 재단의 사람들이 항상 저와 같은 가난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늘 거기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한가지의 것이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의 열망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희망고리재단이 제게 그래주셨던 것 처럼 저도 가난한 사람을 도울 것입니다. 다시한번 희망고리재단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장학생, Lea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