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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ark 장학생의 감사편지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11.11 17:44 | 조회수 : 1,888

감사합니다, 희망고리 재단 후원자 여러분,

" 가난한 사람은 항상 가난한 사람이라고 불리지 않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그것을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는 한때 진흙탕에서 첨벙거리던 아무 것도 모르던 오리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야할 지도 몰랐고, 우리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어떠한 것에 대해서 꿈꾸고 있고,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가난한 꿈쟁이'가 되는 단지 그런 현실로부터 탈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여기 함께 한 조직, 한 가족으로서 모여있고, 천천히 함께 이러한 꿈들을 현실에서 나타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희망고리재단에 의해서 기회가 주어졌고, 그리고 그들이 말해주는 진정한 성공이 정말로 확실히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가정의 학생들이 학교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아이들을 지원해주고 도움을 주신다는 점에서 이 희망고리재단을 후원하고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재단은 우리에게 공부를 할 기회를 주었고 그리고 우리는 머지 않아서 이곳 Cebu에 위치한 특정 대학들에게 눈에 띄는 성과들을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가슴 속 깊이 한국의 희망고리재단에게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고리재단 여러분들이 우리와 같은 가난한 학생들을 도와주는 데 서슴치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고리재단의 성공과 안정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한 신께서 열정적으로 이 희망고리 재단을 위해서 일하고 지원해주시는 분들을 인도하고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의 희망고리 재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의 희망고리 재단에게. 제마르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