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ca 장학생의 감사편지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11.11 17:22 |
조회수 : 2,032
친애하는 박혜덕 박사님과 윤완희 박사님, 그리고 희망고리재단 후원자님들께,
잘지내시죠? 저는 모든 게 잘되고 있어요.
저는 희망고리재단 장학생 중 한명인 Janica에요. 2014년 9월에 우리의 첫번째 학기가 끝났고, 지금 2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지난주에 prelime 시험이 끝났어요. 저는 여러분의 끊임없는 후원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특히 제가 어려운 시기에
후원자님뜰께서 항상 재정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저를 도와주고 지원해 주시려고 늘 그자리에 계셨어요. 신은 제게 후원자님들과 같은 훌륭한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후원자님들을 만나게 되어 기뻐요. 후원자님들은 제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저를 자극하고 있어요. 저는 후원자님들께서 제게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저는 제 점수를 좋게 유지하는 것이 후원자님들을 행복하게 하고 또 자랑스럽게 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요. 저는 신께서 제가 제 목표를 이룰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것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구요, 회계에서 대학 학위를 꼭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에요. 후원자님들께서 제게 주신 영감, 움직임 그리고 지원 없이는, 저는 오늘날과 같은 사람으로 되지 못했을 것에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장학생, Janica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