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elle 장학생의 감사편지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11.11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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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희 박사님과 박혜덕 박사님께,
제게는 이 기회가 갑자기 왔고, 또 한때는 이 기회가 제게는 도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감히 이 기회를 받아들이기가 벅찼기 때문입니다.
희망고리재단 덕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더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되어 형편이 나아지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을 도덕적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우 축복받은 듯 합니다.
두 분이 제 삶에 다가와서, 성공을 향해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난 두 분의 선함은 제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분들의 건강을 돌봐주시리라 믿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Roselle Alban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