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월 5째주 진료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8.10.31 14:55 |
조회수 : 1,405
다리에 심하게 염증이 생긴 환자도 치료하고
복통을 호소하는 소아도 진료했습니다.
흉벽에 심한 염증이 생겼던 여학생도 좋아졌고 HS purpura 가 의심되었던 학생도 호전되었습니다.
얼굴에 종기가 생긴 여학생은 바로 배농술을 시행했고,
질리안 간호사가 좌측 4째 손가락에 열상을 입고 내원해서 바로 봉합술을 시행했습니다.
1세 소아가 귀앞에 반복적인 피지선낭종 염증을 주소로 내원해서 바로 배농술을 시행했습니다.
3세 소아가 우측 액와부 임파선염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21일 까지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휴진합니다.
한국은 갑자기 추워졌다고 하는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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