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월 2째주 진료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8.10.12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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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되지 않은 당뇨의 합병증으로 손에 심한 당뇨병성 궤양이 생겼던 환자도 열심히 치료한
덕분에 호전되고 있습니다. 다래끼가 생긴 여학생, 얼굴에 농양이 생긴 남학생등을 치료하고
허벅지에 상처를 입은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2번째 중족지에 골절을 입은 남학생은 정형외과로 전원하고
폐렴을 앓고 있는 학생들도 호전되었습니다. 17세 밖에 안된 철부지 엄마가 6개월 된 아기에게 심한 기저귀 발진을
유발시켜서 내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