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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9일, 11일,13일 진료: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아일린 간호사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10.14 20:57 | 조회수 : 1,582  

















3년 동안 같이 근무했던 아일린 간호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납니다. 이곳에서 받는 월급이 워낙 적어서 5세, 3세 두 아들과 남동생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가는 겁니다.
아주 실력 있고 책임감 있는 간호사인데 아일린의 미래를 위해 떠나보내야 하는 현실에
화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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