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 진료 : 얼굴에 심한 농가진이 생긴 소년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09.26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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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에 걸린 학생들은 다 호전이 있습니다.
발가락에 타박상을 입은 학생은 혈종이 심하게 생겨 결국 발톱을 뺐습니다.
얼굴에 심한 옹가진이 생긴 소년을 치료하고
팔에 농가진이 생긴 유아도 치료했습니다.
유선염이 심하게 생긴 환자에게 초음파를 시행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과 금요일은 간호사들 보수 교육으로 진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