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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1일 진료 : 심한 폐결핵에 걸린 여학생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08.11 14:29 | 조회수 : 1,534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남학교나 여학교는 단체 기숙 생활을 5년동안 하기 때문에 최소한
2년에 한번 전체 학생들의 흉부 X 선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잘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한 여학생이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어 내원했는데
흉부 X 선 촬영상 진행된 폐결핵이 의심됩니다.
그외 남학생들을 치료하고 머리에 농가진이 생긴 어린아이, 기저귀 발진이 심하게 생긴
소아를 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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