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부 림프선염 및 내향성발톱 치료:7월8일 진료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6.07.08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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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생긴 상처로 인해 좌측 서혜부에 림프절염이 생겼습니다.
아주 작은 상처를 손으로 만져 2차 감염을 유발시킨 겁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남학생도 간단히 처치했습니다.
경부에 농양이 생긴 유아도 배농시켰습니다.
결핵이 심한 환자는 바로 보건소로 전원하여 무료로 친료를 받도록했습니다.
한국에서 박 미미 간호사와 육 서린 학생이 이곳을 방문하여 자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