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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리세부크리닉: 4월 24일 진료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04.24 23:44 | 조회수 :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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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상처인데 부모가 방치해서 이렇게 상황을 악화시킨 아이도 있고
수두가 한국에선 흔지 않은데 여긴 시도때도 없이 병발합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하니 농가진은 말할것도 없고,
발바닥의 상처도 항시 맨발로 다니니 낫질 않습니다.
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청결에 대한 교육을 시켜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그래도 계속 해야되겠지요...
언젠가는 깨우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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