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에 계신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마리아고레띠 수녀님께서 두리안을
일일이 먹기 좋게 손질하셔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후원자 님들께 송편 대신 두리안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늘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저희가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 아픈 이들을 위해 또 가난한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