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윤석현, 노혜미, 김정수 원장님께서 의료봉사오셨습니다.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08.04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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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현 원장님과 부인이신 소아과 노 혜미 원장님, 김 정수 W 피부과 원장님께서
막탄 고르도바로 의료봉사를 오셨습니다.
이분들도 여름 휴가를 몇년째 가족들 다 대동하고 의료봉사로 대신하십니다.
자식들에게 값진 교육을 하는 겁니다.
자제분들도 일년에 한번 이런 기회를 통해
남을 위해 봉사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워 정신적으로 더 쑥쑥 자라난다고 합니다.
하루 짬을 내서 이곳 마리 도티병원에 오셔서
피부과 환자와 소아과 환자들을 특별히 진료해 주셨습니다.
옆에서 많은 것을 잘 배웠습니다.
또 가지고 오신 많은 의약품과 손수 쓰시던 의료 기구도 저희 재단에 다 기증 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