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집을 나와 다나오 항구 생선시장에서
희망고리 간호사인 게리, 러셀, 킴벌리네 가족과 즐겁고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루 하루 먹을 쌀만 있으면 그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