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시 항문에 통증이 있어 타병원에서 진찰 후 무조건 수술을 권고 받아 2차 의견을 구하러 온 환자는
Levator Spasm Syndrome 이라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버거씨 병이 의심되는 환자는 좌측 새끼 발가락에 이미 괴사가 왔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종합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귀에 염증이 있던 환자와 발에 염증이 있던 환자는 바로 호전되었습니다.
40도 넘는 고열이 있는 유아는 바로 해열제 좌약을 투약하고 냉찜질을 시행했습니다.
여전히 폐렴과 농가진으로 내원하는 소아들이 많습니다.
다음주는 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