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욜 원장님과 임원진들 식사후
소중한 담소시간이었습니다.
담주 화욜 떠나시면 저희들이 인터넷을 통해 원장님의 모습 뵐 수 있겠지요.
늘 저희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주시던 모습
길이 길이 기억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길 저희들 모두 기도합니다.
종종 몇줄의 글로써 원장님 뵙겠습니다.